방금 주문했는데요..
건고추 말고.. 피클링으로 변경하고 싶어요..
(피클링이 정확히 뭔지 몰랐어요 -_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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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전부터 근근히 애용하고 있는 근근인 입니다.
요즘은 에스닉 푸드 취급하는 곳이 워낙 많아졌지만.
그래도 아시아마트 따라올 곳은 없다고 생각하고 늘 방문해요. 검색도 안해보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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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, 갈수록 품절이 너무 많고.. 이건 있어야 할것 같은데..없고.. 그런 느낌이드네요.
다른건 몰라도, 라임쥬스 같은 기본적인 것은 늘 구비되어서.
기왕 사는거 한꺼번에 구매했으면 좋겠어요!
화이팅이예요~ 수고하세요..
제가 동남아음식을 사랑하고 좋아하게 만들어준 아시아마트! 늘 응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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