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제로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.
몇년전, 몇달전, 몇주전... 예전부터 주욱 재입고 알림 신청을 몇번 했었는데..
실제로 문자를 받은 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..
예를 들어 모닝글로리 라던가.. 특히 타이바질..ㅜㅜ
요놈의 타이바질은 한국에서 집에서 좀 해먹자고 소량 구하기가 영 쉽지 않더군요.
어째든 타이바질 포함 몇가지 재입고 알림 신청을 눌렀던 적이 있었는데, 한번도 문자를 받아본 적 이 없어요.
제가 방법에 착오가 있었을 거였을지, 아니면 서비스가 중단된건지 궁금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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