냄새는 .... 신선한 충격!!! 이지만 ㅎㅎ
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사는 듯 해요 ㅎㅎㅎ
팟타이 만들 때 꼭 들어가야 하는 파트너! ㅎㅎ
다른 데서 읽어보니 많이 넣으면 약간 쓴 맛이 날 수 있다고 해서
저는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.
양이 정말 많은데 + 조금씩 쓰다 보니 = 정말 오래 먹을 것 같아요 ㅎㅎ
다른 한국 요리 할 때 액젓 대신 이용해 보려구요 ㅎㅎ
별을 3개 드린 이유는...
뚜껑이 굉장히 불편해요ㅠ
위에 처음에 딸 때 캡 부분이 통째로 분리되어 버려서 (찢어지거나 부러진 것은 아니구요 원래 그런 것 같아요)
이음새 부분? (음료수 페트병 딸 때 돌리면 분리되는 그 부분이요) 직접 이빨로 뜯었어요..
그 후에 그거 캡을 간신히 다시 끼웠는데.. 여기까진 괜찮았어요
근데 그 다음부터 사용하는데 그 뚜껑 (리드..? 캡? 쓸때마다 열어야 하는 그 맨 위 뚜껑이요) 이 너무 얇아서
자꾸 닫혀요.
피쉬소스 어디에 따르려고 하면 그 뚜껑을 손으로 직접 잡고 해야 한다는... ㅠ
이 점이 참 아쉽네요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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