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 마트를 자주 이용하는 단골입니다.
어제 애플민트와 스피아 민트 또띠야 등등을 주문하고 어제 배송받았습니다.
스피아민트는 얼음물에 담궈놓으니 시들었던것이 되살아나 그나마 쓸 수 있었는데
애플민트는 시커멓게 곤죽이 되어 전혀 쓰질 못했습니다.
날씨가 더워서 다소 시들었을 수는 있다 이해는 하지만 이번처럼 심하게 상해서 온 것은 처음입니다.
애플민트 말고 스피아민트로 2팩 다시 보내주기시를 부탁드립니다.
아이스박스 비용과 택배비는 계좌이체로 보냈으니 새상품으로 재배송해주시는 정도의 서비스는
해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.
목요일오후까지는 받을 수 있도록 배송해주셨으면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