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립커피에 이어 바로 후기 올립니다.
인스턴트커피는 내수용과 수출용이 따로 있다길래
호기심으로 두 종류 다 주문했습니다.
수출용은 아직 맛보지 못했지만( 커피는 30분동안 세 잔째라서 이건 다음 기회에 올릴게요^^)
이 커피의 첫 느낌은 구수하다입니다.
꼭 누룽지사탕같기도 한 카라멜맛?
흔히 먹는 맥심이나 테이스터스에 비해서 색감도 진하고 맛도 진합니다.
커피의 쓴맛보다는 단맛이 강해서 피곤하거나 기운 없을 때 마시면
반짝! 힘이 날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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